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호치민월세6

베트남 호치민 월세 비교 혼자 살기 좋은 집 오랜만에 쓰는 호치민 월세 정보 입니다. 설 명절은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ㅎ 전 베트남에서 아주 심심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호치민 월세에 대한 글들이 대부분 혼자 살기에 좋은 집들인데요. 제가 혼자 살기에 익숙해서인지 이상하게도 그런 집들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도 혼자 살기 좋은 집 하나 준비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격 참고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성하니 집에 관련된 문의는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혼자 살기 좋은 집으로 소개해드리지만 생각보다 공간 활용하기에 좋은 넓은 집입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조명이 카페같은 느낌을 줍니다. 흰색 테이블과 의자도 아주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냉장고는 좀 작지만 혼자 쓰기엔 충분하고 좁지 않은 주방 공간도 딱 충분한 만큼인 것 같습니.. 2020. 1. 26.
호치민 월세 비교 작지만 예쁜 집 보시죠~ 호치민 월세 비교 이런 OO 도 있다! 3번째 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글은 부동산을 소개하는 글이 아닌 호치민 월세 가격을 비교해보실 수 있는 그런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해서 올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오늘은 작은 원룸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방만큼의 야외 베란다가 있는 멋진 집이네요. 사실 사진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제 스타일에 맞는 제 취향인 집들로 올리게 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다양한 집들을 보시면서 인테리어나 월세 비교해보시면 참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집 한번 살펴보실까요? 집도 깔끔하고 가구도 딱 미니멀리즘에 맞게 간단하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직접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괜찮네요. 이 집의 특성이 넓은 베란다 .. 2019. 12. 23.
호치민 월세 비교 이런 집도 있다! 오오~ 호치민에 이런 OO도 있다! 두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집입니다. 집은 좀 작지만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혼자 살기엔 딱 좋을것 같은 집! 티비 및 테이블, 소파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왠지 분위기 있지 않나요? 가구랑 벽색깔 그리고 바닥까지 집주인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소파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른 방향에서 한컷~ 창문도 커서 집이 좀 밝을 것 같은 느낌! 벽에 걸어둔 장식도 은근 분위기에 잘 묻어가네요. 조명이 보이긴하는데 밤엔 살짝 어두울 것 같기도 하고..그러네요. 그리고 바로 옆 아담한 주방! 오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냉장고가 좀 작아보이긴 하지만 집 크기에는 딱 맞춘듯 하네요. 왼쪽 위에 숨어있는 에어컨~ 호치민에선 집에 에어컨이 없으면.. 2019. 12. 14.
베트남 호치민 월세 계약하기전에 꼭 확인해야될 것.. 오늘도 부동산에 관련해.. 알고 있지만 잊어먹고 지나가버리는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체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집 구하기 전에 부동산에 물어라도 봅시다.. 혹시 말이 안통하면 통/번역기를 써서라도 꼭 물어봅시다.. 부동산은 반드시 여러군데를 들러봅시다.. '이게 뭔 당연한 소리를 하냐' 아래 글을 천천히 더 읽어보시길.. 여기서 만약 앞 부동산에서 본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동 호수를 기억해놓거나 사진을 찍어둡시다.. 예를 들자면 집 주인은 월세를 1,000달러에 내놨는데.. 부동산에서는 1,300달러를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구요? 월세는 계약을 하면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아서 집주인한테 줍니다.. 집주인에게 월세를 다이렉트로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합니.. 2019. 12. 2.
호치민 4년간 살면서 놀러가본 아파트 후기.. 제가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지인들이 사는 곳에 가끔씩 초대받거나 쳐들어갑니다 ㅋㅋ 7군뿐아니라 4군, 빈탄군까지 있으니.. 그쪽에 살려고 준비중이신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이어갑니다.. 아!! 그리고 살아본게 아니라 몇번 가본거라.. 실제 거주자분들하고는 생각이 다를수있다는 점 미리 염두해두시고 가볍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푸미흥 : 가든코트] 크레센트몰 공원앞에서 이어지는 길에 위치해있죠.. 골든로터스라는 찜질방쪽 건물입니다.. 인프라가 좋고 아주 조용한 동네입니다 1층으로 내려 가면 길따라 쭉~ 식당,마트,헬스장 등등 많이 있고.. 길 중간에 작은 공원처럼 꾸며져있어 밤에 돛자리 하나 깔고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물론 크레센트몰 앞이니 산책코스로 크레센트몰까지 다녀와도.. 2019. 11. 27.
4년간 지내본 호치민 아파트 후기.. 약 4년간 베트남에 살면서.. 실제로 지내본 아파트 및 숙소를 후기로 써볼까 합니다.. 살려고 계획중이신분들도 여행차 숙소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푸미흥 : 흥붕2] 그 당시 월세 : 500달러 가격이 저렴하고 조용한 아파트.. 오래돼서 좀 낡았다는 단점도 있지만.. 내부가 잘 리모델링된 곳은 꽤 괜찮은 곳도 있다..하지만 매물이 잘 없다는점.. 주변에 식당 및 한국마트,시티마트가 있어 주거 환경으로는 딱이다.. 밤엔 크레센트몰쪽으로 걸으면 산책하기에도 좋고.. 그나마 싼 스카이가든보다 더 싼집을 구한다면 흥붕을 추천! [냐베 : 황안 잘 라이3] 그 당시 월세 : 1200만동 예전에 숙소로 쓰면서 지냈던 곳.. 여기도 냐베쪽 아파트중엔 오래된곳... 2019. 11.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