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미흥아파트3 베트남 호치민 월세 계약하기전에 꼭 확인해야될 것.. 오늘도 부동산에 관련해.. 알고 있지만 잊어먹고 지나가버리는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체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집 구하기 전에 부동산에 물어라도 봅시다.. 혹시 말이 안통하면 통/번역기를 써서라도 꼭 물어봅시다.. 부동산은 반드시 여러군데를 들러봅시다.. '이게 뭔 당연한 소리를 하냐' 아래 글을 천천히 더 읽어보시길.. 여기서 만약 앞 부동산에서 본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동 호수를 기억해놓거나 사진을 찍어둡시다.. 예를 들자면 집 주인은 월세를 1,000달러에 내놨는데.. 부동산에서는 1,300달러를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구요? 월세는 계약을 하면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아서 집주인한테 줍니다.. 집주인에게 월세를 다이렉트로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합니.. 2019. 12. 2. 호치민 4년간 살면서 놀러가본 아파트 후기.. 제가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지인들이 사는 곳에 가끔씩 초대받거나 쳐들어갑니다 ㅋㅋ 7군뿐아니라 4군, 빈탄군까지 있으니.. 그쪽에 살려고 준비중이신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이어갑니다.. 아!! 그리고 살아본게 아니라 몇번 가본거라.. 실제 거주자분들하고는 생각이 다를수있다는 점 미리 염두해두시고 가볍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푸미흥 : 가든코트] 크레센트몰 공원앞에서 이어지는 길에 위치해있죠.. 골든로터스라는 찜질방쪽 건물입니다.. 인프라가 좋고 아주 조용한 동네입니다 1층으로 내려 가면 길따라 쭉~ 식당,마트,헬스장 등등 많이 있고.. 길 중간에 작은 공원처럼 꾸며져있어 밤에 돛자리 하나 깔고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물론 크레센트몰 앞이니 산책코스로 크레센트몰까지 다녀와도.. 2019. 11. 27. 4년간 지내본 호치민 아파트 후기.. 약 4년간 베트남에 살면서.. 실제로 지내본 아파트 및 숙소를 후기로 써볼까 합니다.. 살려고 계획중이신분들도 여행차 숙소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푸미흥 : 흥붕2] 그 당시 월세 : 500달러 가격이 저렴하고 조용한 아파트.. 오래돼서 좀 낡았다는 단점도 있지만.. 내부가 잘 리모델링된 곳은 꽤 괜찮은 곳도 있다..하지만 매물이 잘 없다는점.. 주변에 식당 및 한국마트,시티마트가 있어 주거 환경으로는 딱이다.. 밤엔 크레센트몰쪽으로 걸으면 산책하기에도 좋고.. 그나마 싼 스카이가든보다 더 싼집을 구한다면 흥붕을 추천! [냐베 : 황안 잘 라이3] 그 당시 월세 : 1200만동 예전에 숙소로 쓰면서 지냈던 곳.. 여기도 냐베쪽 아파트중엔 오래된곳... 2019.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